본문 바로가기
잡담

누님이 만들어온 케이크....

by 청하난 2010. 1. 24.


젠장 초코입니다....

이건 못먹겠더라는....

너무 달아보여서...;ㅁ;


이게 레몬이던가? 딸기던가?

상큼한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맛있었다는 근데 난 두번 퍼먹고 동생들이

다먹었다는 슬픈이야기가 전해지지....


이걸 만드신 누나가 지금 우리집에서 하숙하는

친척 누님인데 음....

외모는 노코멘트....

같은 90인데 빠른 90에 재수도 안해서 지금 대학교 3학년들어가는덧?

젠장..... 너무 차이나잖아?!

광주사는데 이거 배우려고 경기도로 올라왔다는군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