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뭐 저...아...진짜 구경하고있는놈들 다 잡아다가 감방에 때려 넣고싶은 심정임......
내가 교복을 자르고 밀가루 계락폭까지는 봤거든?
근데 저건 아니다.....
그런건 다같이하고 추억으로 남지만
저건 혼자 당하고 트라우마로 남는다는걸 알아야할텐데
개념없는 중학생이란.....
내가 초등학교다닐때만해도 저것보다 개념있었다.....
요즘 갈수록 개념이 사라지는게 눈에띄게 느네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요즘 중딩들 하는짓 보면 몇년전 초딩들 하는짓....
그럼 그 초딩들이 발전없이 나이쳐먹었다는소리고.....
아무리 어리다고 하지만 애하나 죽이려는것도 아니고
만약 저애 자살하면 뒷감당은 누가할꺼임?
저기서 구경하고 괴롭히던 애들 다 싸잡아서 사형임?
대체 교육 어떻게 한건지 몰라도
저건 도가 지나쳤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말해볼까요?
저기 구경하던 년놈들 전부 성폭행죄로 고소당해도 할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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