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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부산에 왔슴니당.....

by 청하난 2009. 12. 4.

마침 친구가 부산에 자취해서.....

놀러가서 자취방에서 눌러 앉아서 뒹굴~

밖은 춥고

친구 놋북으로 던파나 하면서 잉여롭게

하루를 보내고 있네염

밤에는 고스톱을....

친구가 144점 떳을때는 아찔 했다능......

고스톱에서 144점이 나올줄은 진짜 몰랐음....ㄷㄷ

Ps. 수원가는 버스가 거의 없당 헝.....;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