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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지하게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by 청하난 2009. 12. 19.
(농담식 댓글은 사양합니다.....)

뭐 여러가지 생각해봤지만....

수능을 평소에 반도 실력이 안나와서 개떡쳐버렷....

결국은 진로는 4가지!!

1. 어중간한 대학 들어가서 공부해서 편입or전과를 한다

2. 무지 꾸진대학 들어가 과를 잘골라서 대학원을 좋은데를 노린다

3. 1,2의 대학을 들어가서 반수 준비 한다....

4. 3수 한다

개인적으로는 1,2번이 좋지만 아버지는 4번을 하고싶은 듯한데

제가 완곡하게 반대 하는중이라....

아마 조만간 유혈사태가....(아마 죽을지도 ....제가....)

라지만....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뭐 참고로 울 아부지가 상당이 꿈이 크십니다.....

게다 자기는 삼성전자 부장급이니 제 실력은 개미발톱의때보다 못해보이는건

당연하지만 조금은 이해해줬으면 좋겠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