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는 2009년 마지막날이 시작하자마자 일내버렸고
겨우 어찌어찌 처리를 했네요....
랄까....
마지막까지 불행하다니.....2009년은 불운의 해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수능 망쳐서 재수하고 재수해서 수능망치고 동생이랑 싸우고 죽은사람도 많고 누구는 애니인이랑깨지고..(응? 저이닙니....)
고로
2009년은 최악의 해라고 명명 하겠습니다.....
랄까 새해는 더욱더 악화가 되지 않기를.......
(행운보다 불행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Ps. 뭐 본문은 저의 불운한일 투성이지만
2009년이 행운의 해 였을분들은 축하합니다....
내년에는 그 운을 저에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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