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관문 1이 끝났습니다.
실제로 이걸 보고 겜을 했더라면
30분도 안걸렸을껍니다.....
저는 처음 이거 할때 하루 정도 걸렸지만요 ㅋㅅㅋ
랄까 여기는 스토리 부분이니까 전투 안나옵니다.
다만......
슬픈 이야기가 .....ㅡㅜ
저는 이거 처음 할때 이 스토리를 못보고 그냥 넘어갔어요
저번에 나온 밤중에 엘만나는 이벤트도 그렇고
원래는 전부 못보고 넘어갈수 있는것들인데
엘이벤트는 두번째 재탕하면서
오늘 나오는 엘 이벤트는 세번째 재탕돌면서 알아낸겁니다.
네넹~
요기 입니당 ㅇㅅㅇ
말 그대로 구멍....
밑이 까마득 합니다 ㅇㅅ
반대편에 할배가 있네요....
못돌아온다고?
ㅇ...아니 이할배야 그럼 엘은 어찌하라고!!!
ㅡㅜ
볼일 남아있찡!!
나 엘보고 올껴!!
안울면 이상한거임 ㅡㅜ
쩨발!
아 노래 좋아요 ㅡㅜ 제가 천지창조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가 BGM
ㅡㅜ
;ㅅ;
ㅜㅠ
ㅠㅠ
엉엉엉
마치 군대가는 남친둔 애인관계를....보는 듯한....ㅡㅜ
재대하는날~
줄래? 하고 갭이 있습니다 ㅡㅜ
엘도 기다려 주겠다
대한민국 남성으로 국방의 의무를!
아니지....
셰계 평화를!
더이상해!
뭐 하여튼 랄까 요즘 주위에 군대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ㅡㅜ
ㅇㅅㅇ 고렇쿤뇨
저말은 즉슨... 네놈이 가지고 있는창 들괴 있어도
체력 안차
그니까 약쳐먹어!
마지막으로 아래로 뛰어 내립니다....
빙글빙글~
빙글빙글빙글빙글~~
~~
이렇게 해서 관문1 이 끝나게 됩니다.
다음장부터는 관문2가 시작됩니다.
Ps. 아 벌써 5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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