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지창조 공략

[천지창조] 관문 2-1

by 청하난 2010. 4. 2.

드디어 새로운 시작....

대충 예상 하셨을지 모르겠지만....

다른세계란....

지구를 의미합니다....

현 지구는 말 그대로 대륙만 소생시킨 상태

생물도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그렇게 주인공이 넘어 옵니다......

Ps. 분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맵도 크고 길도 어려워서 그런지.....쩝.....

최대한 줄여서 이해가 안갈수도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 댓글 남겨주시면 하나하나 설명해드립니다.....


드디어 관문2 !

세계의 부활!


너무 작지 않나? 마지막에 나올때 참 낑겨 나왔을듯 ㅋㅅㅋ


하하하!

그냥 나와서 힘내라고 하고 그냥 갑니다.


이부분애는 뭐가 있었을까요?


우선 위해있는 세이브 지점에 가서 세이브를 먼저 합시다!!


세이브 하고 아래로 나오면!!

ㅇ...요기능?

남부 아메리카 입니다.

아마존이죠 브라질...이군요?


요기로 갑니다.....


들어오면 맵 이름이

에버그린

evergreen

......

안어울리는 이름이죠?


어서와~


구멍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왼편에 상점이 있으니까 가서 보급하실분들은

보급을....

들어갈때는 붙어서 공격키를 누르면 됩니다.


줄기 내부....ㅇㅅㅇ

우선 세이브를하고.....

앞에서 언급했듯이 천지창조는 따로 세이브 기능이 없어서 죽을경우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에서 시작합니다.

물론 겸치 감소나 그런거 없고 그냥 위치만 저기로 돌아올뿐입니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내용은 전부 남으니까 죽었을때 걱정은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간다는점뿐 이니까....

세이브 포인트가 보이면 바로바로 세이브를 해줍시다.


ㅇㅅㅇ.....자꾸 프린트 스크린 눌러야하는데 F12눌러서 글씨가 가리네요 ㅋㅅㅋ;;;


......

왜 남자야?

.....

.....?!


길은 외길입니다....쭉가시면 되고

저기 회색의 봉우리 모양으로 꿈틀대는거있져? 주인공 오른쪽 위에 대각선 부분에

그게 상자입니다

앞쪽에서 열어서 템을 먹어줍시다 ㅇㅅㅇ


중간몬스터 잡으니까 나오는 영혼~


그렇군요 !!


제가 졸려서 빠른진행하다보니 쑤욱 지나갔네요

사실 여기 물괴기 두마리가 있는데 잡으면 길이 열립니다.....

걱정마세요 그냥 있으면 튀어 올라오니까....

근처 돌맹이 던져도 됩니다.


헐....

떨어집니다... ㅋㅅㅋ


우선 창이 필요하니까 왼쪽으로!!


이 돌맹이 밀고 위로 가면 계단있는데

내려가지 마세요 내려가면 맨처음부터 다시 하셔야합니다 ㅋㅅㅋ


봉우리 보이죠 앞에....

저게 창이 들어있는 상자입니다...

라의 창....

크리스탈 창보다 공3 높아요....

3이면 차이좀 있는거에요

바로 바꿔 껴줍니다.


라의 익신룡!! (읭?)

그냥 생각 났을뿐임

아무 이유 없음 ㅋㅅㅋ


저기는 보스방!

와아~ 벌써 보스......

일리가 없지 지금 들어가면 독가스 마시고 쫓겨납니다 ㅋㅅㅋ

우선 다른데로 가야합니다

일단 아까 맨처음 떨어진 부분으로 돌아가서 반대편으로 갑니다.


아래층....

왼쪽으로 가세요 아래 아닙니다 ㅋㅅㅋ


이번엔 위로~


빨간녀석이 뭔가 쏘는데 아파요 랄까 저놈들은 붙어서 공격키 누르면 들수 있습니다.....

길막고있는녀석을 들어서 던지고 갑니다.


외길입니다.... 그냥 쭈욱


여기선 아래로


돌맹이 치우고....

돌맹이 안치우고 아래 빨강녀석 치워도 댐 ㅋㅅㅋ

그리고 왼쪽 통로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계속 위에로 가다가 보라색 꽃을 잡으면 영혼이 나오는데 따라오라고 합니다.



따라갑니다.

줄기에 매달려서 점프 누르면 쭈욱 떨어집니다....

힘들게 내려가지마세요.....

Ps. 올라올때는 끈기가 필요함 ㅋㅅㅋ


오?여긴 깨끗 하네요 아래로갑니다.


아까그 영혼 인가봐요?

왼쪽 위에 잎파리가 물갈퀴 역할을 해준데요.....


먹어줍니다....

자동으로 장착되므로 그냥 신경끄세요 ㅋㅅㅋ


잘가 ㅇㅅㅇ


풍덩~

입욕.....

물이 깨끗해보이는덧 ㅇㅅㅇ....

계속해서 관문 2-2로.....

Ps. 생각보다 무지 길어서 식물편을 두단계로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