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온라인게임9 던파 말인데...... 스핏이나 한번 해볼까..... 런처를 해볼까..... 아니면 개편의 가능성이 120%인 베미를 해볼까...... 아니면 소울을 해볼까.... 도적 3번째 직업이 나오면 좋겠는데.... 으음 색다르게 프리쪽을 해볼까.... 역시 끌리는게 없어..... 고로 누가 추천좀...... 2009. 10. 26. 오늘의 던파 이야기...... 일요일이고 하고.... 9시간 남은 비약을 처리하기 위해 잠시 던파를 접속했다.... 현랩 42인 수명암 마도를 하고있는데.... 문제는 알파벳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찰리를 못해도 7번을 잡아야한다니.... 너무 하지 않은가..... ;ㄴ; 하여튼 비약을 쓰기 위한거니깐 방이 달랑 2개인 찰리는 버리고 사룡을 잡으러 흑묘로 갔다 대가리(?)뿐이지만 이녀석 꽤 아프다.... 뭔지 모르게 자꾸 오라실이 풀려서 사슬에 박히면 그대로 사망루트....... 덕분에 오늘 컨트롤좀 는거같다는..... 아마 레어도 먹었고.....(근데 후졌어 홀리마니커 하의래......) 영결도 100개 넘었으니 슬슬 팔야아지..... (개당 1200원에 산다는 사재기꾼을 보면서 그냥 경매장에 올려버린.....급한게 아니니깐... 2009. 10. 25. 던전 앤 파이터라...... 하고있죠.... 넥슨이 가져간 이후로 현질이 늘어나는 추세인....던ㅋ파ㅋ 일명 현질 쾌감 동전 앤 파이터 라고 불리우는 돈슨이 장악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니깐 재수생이니까.....) 아마 마도41 이랑 로그 43이 있는데.... (쪼렙이라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ㄴ;) 이거 추석셋(제국셋)을 5개 질렀는데.... 플레티넘이 하나도 안나왔다?! 뭐.......내가 그렇지.... 언젠 이런데 운이 있었나.... 아니 보통사람만큼의 운도 없지.....아마? 누군가가 제 운을 쪽쪽 빨아 먹는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4강을 실패한다든지..... 4강을 실패한다든지..... 4강을 실패한다든지..... 서버는 카시야스에요 (친구가 부족하니깐....도와주세요) 2009. 10.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