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66 흑흑 블로그 만든지 만 하루 와주신분은 5명 홀홀..... 5분이나(?) 와주시다니.... 나름 감격......인데 댓글이 없쪄....;ㄴ; 결론은 왔으면 뭐라도 남겨주시고 가세욧 !! 그저 방문자수만 덩그러니 늘려주시고 가지 마시곳 !! 2009. 10. 25. 생각해보니깐..... 나는 블로그를 보여주기 위해 만든게 아니야...... 단지 나의 생활을 글로 적고 내가 하고싶은것을 눈에 보이게 할뿐..... 하지만 단지 그것을 누군가 보고 도움이 돼거나 심심풀이라면 그걸로 만족해..... 하지만.... 단지 그것뿐..... Ps. 결론은 블로그 만들고 나니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상당히 허접해서.....;ㄴ; 2009. 10. 25. 아 폰 바꾸고싶다....... 아마 지금 제폰이 네온폰 이라는 녀석일껍니다.... 쓰는데 불편함은........(취소버튼이랑 오른쪽 버튼이 잘 안눌......) 없지만..... 그래도 뭔가 연하의 햅틱님(님자가 이상한데 붙었다.....)이 가지고 싶더군여..... 폰도 이쁘고..... 아아 아마 이거 약정으로 사면 분명 1년도 안지나서 더 좋은게 나올께 뻔하지만..... 그렇다고 기기를 사기엔 돈이 없는 빈곤한 생활이여...... 뭐 이렇든 저렇는 지금 가진거 약정이 안지났으니 좀더 기다렸다 바꿔야겠음.... 그사이 소시폰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부풀면서...... 쿠울...Zzz 2009. 10. 25. 아아 소설 구하기 힘드네요....;;; 카리시안 이라고 퓨전판타지 인데 무림드래곤2부 인거같더군요....약 5천년은 지난 이야기인듯.... 주인공은 바뀌는데 1,2권을 도서관에서 봤는데 이게 도통 반납이...... 게다 시간도 없고 책방이 꽤 멀어서 빌리러 가기도 귀찮고 빌려도 반납할 시간이 없고..... 흑..... 텍본이나 스캔본을 보유 하신분 있으면 촘 보내주세여 2009. 10. 25. 도서관에서...... 아아 일요일에 공부 하느라 도서관 왔는데 자리가 널널~~ 평소에는 대기인원이 200명까지 가는데 오늘은 자리가 100개나 남아 있더군요.... 평소보다 늦게 가서 걱정했는데 덕분에 안쪽 자리 구할수 있어서 좋았음...... 2009. 10. 25. 슬슬 잘까.....? 내일은 일찍일어나서 도서관가서 공부할 생각이라 슬슬 자야겠군요..... 아아.... 오늘 학원에서도 대부분 졸았는데.... 역시 공부를 더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관두자...(3초만에.....)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Ps. 기아가 우승인가여...... 2009. 10. 25.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