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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입니다..... 그러니까 공부합시다 21살!!! 그러니까 운동합시다 21살!!! 그러니까 움직입시다 21살!!! 그러니까 술마십시다 21살!!!(?) 라는건 뭐 뻘짓이고.... 가끔 생각하는데 술이란건 무엇일까요.... 2010. 2. 1.
그냥 심심해서 여기에도 드랍 ㅇㅇ 마지막은 애교 ㅇㅁㅇ~☆ 2010. 1. 29.
오덕? ㄴㄴ 십덕 ㅇㅇ 덕페 방송탔네? 우선 여기 그사람의 블로그를..... http://gallog.dcinside.com/dlwlsrb021/15875142511152501003 http://ministop.egloos.com/4650372 지금 블로그들 대박입니다 간단하게 이경규 아저씨네 집안을 말아먹으려는 이씨집안 한분 등장 ㅇㅇ 난 탈덕했으니까 괜찮아 까도돼 ㅇㅇ 라지만 이사람은 십덕이라 오덕도 까도됌 그저 페이트가 불쌍할 뿐이지..... 랄까 페이트의 저작권을 사겠다는데 아직까지도 나노하로 돈벌어 먹는데 그걸 팔겠남? 판다고 해도 그게 얼마인줄은 아나? 그냥 생각하는거 보면 손발이 오글어드네염 ㅇㅇ 그려려니 하려고 해도... 쩝.... 더이상 할말이 읍네요 헬스나 하러가야지.... 2010. 1. 27.
누님이 만들어온 케이크.... 젠장 초코입니다.... 이건 못먹겠더라는.... 너무 달아보여서...;ㅁ; 이게 레몬이던가? 딸기던가? 상큼한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맛있었다는 근데 난 두번 퍼먹고 동생들이 다먹었다는 슬픈이야기가 전해지지.... 이걸 만드신 누나가 지금 우리집에서 하숙하는 친척 누님인데 음.... 외모는 노코멘트.... 같은 90인데 빠른 90에 재수도 안해서 지금 대학교 3학년들어가는덧? 젠장..... 너무 차이나잖아?! 광주사는데 이거 배우려고 경기도로 올라왔다는군뇨 ~ 2010. 1. 24.
그래서 찍어봤다 내방..... 이랄까 청소를 안하고 찍었다오~ 번쩍!! 거울!! 랄까 저 엎어져있는 고냥이라든지 책들이라든지 팔아야하는데.... 랄까 저거 젤 사두고 쓸일이 없넹 .... 여친도 없고.... 젠장..... 텅빈책장 텅빈마음 뭔가.... 저기 시디도 팔아야하는데.... 저기 누워계시는 검은 물체는 2년전쯤에 박살난 PMP..... 그옆에 왁스도 사두고 쓸일이 없다.... 젠장...... 이건 마지막으로..... 거울이 반짝!!! 랄까 블로그 갈아엎은 모습..... 앞에있는건 홍삼입니다 ?! 보너스 누가 저것들좀 사가라고......;ㅁ; 2010. 1. 24.
블로그 갈아 엎기!! 라는데..... 이젠 블로그 들어오는 사람도 팍 줄겠네염...... 지인도 별로 없구우~ 떡밥도 별로없고오~ ㅇㅁㅇ...... 뭐 일단 글들을 전부 한곳으로 몰아넣고 카테고리 제거..... 랄까 이제 뭘해야할까.... 누군가가 먹을것들로 하라는뎅.... 난 요리는 싫어하지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 ㅇㅁㅇ..... 오죽하면 탈덕하고 할짓없으면 메이플을 10시간을 할까염 ㅇㅁㅇ.... 나도 마영전이 하고싶은데 컴이 구려!! ;ㅁ; 일단 대충 디카가 설날까지 내가 가지고있으니까 사진이나 찍어서 올려야겠다는 ㅇㅁㅇ..... Ps. 쓸만한 소재좀 !!! 2010.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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