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9 초밥찡이 삐졌어요 엉엉 ;ㅁ; 결국 약속을 펑크내고 일본 여행간게 원인일까요오.....;ㅁ; 흑흑.... 리아는 슬프답니다... 밥찡이 삐져서 이제는 블로그에 댓글만 달아도 저리가래요 ;ㅁ; 이를 어찌할까요 엉엉 2010. 1. 9. ㅁ=? 누가 장난치는건가...... 어째서인지 요즘 블로그에 사람이 많이온다?! 그런데 유입경로를 보니까 곤약 검색이 엄청나?! 어디 단체로 내블로그에 방문자를 늘려줄 생각인가?! 한사람당 한번일텐데..... 광클해도 한명당 하나일텐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ㅇㅁㅇ;;; 뭔가 묘한걸.... 일본 다녀오니 곤약 검색순위1위 무려 80?! 2010. 1. 9. 일본에서 귀환 그렇다구욧 ㅇㅁㅇ... 사진들은 디카에 있는데.... 연결선이 고모한테 있어서 사진은 나중에 데헷~☆ 2010. 1. 8. 드디어 2009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뭐..... 저는 2009년 마지막날이 시작하자마자 일내버렸고 겨우 어찌어찌 처리를 했네요.... 랄까.... 마지막까지 불행하다니.....2009년은 불운의 해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수능 망쳐서 재수하고 재수해서 수능망치고 동생이랑 싸우고 죽은사람도 많고 누구는 애니인이랑깨지고..(응? 저이닙니....) 고로 2009년은 최악의 해라고 명명 하겠습니다..... 랄까 새해는 더욱더 악화가 되지 않기를....... (행운보다 불행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Ps. 뭐 본문은 저의 불운한일 투성이지만 2009년이 행운의 해 였을분들은 축하합니다.... 내년에는 그 운을 저에게......(응?) 2009. 12. 31. 오늘 아침 일어 나보니 일본을 가랍니다...... 뭣...? 아니아니아니아니..... 1일이 출발이면..... 미리미리 알려줘야지..... 새해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는데..... 뭐..... 친구 2009. 12. 29. 옷장에 잠들어있언 더블코트를 꺼내봤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ㅇㅁㅇ...... 얍!!! 얼굴도 가렸다 참고로 바지가 반바지고 속에는 티셔츠 ㅋㅋㅋㅋ 조금 낑기네요 ....;ㅅ; 흑흑 2009. 12. 27.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2 다음